[체험단 후기]

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면서 끈적이는 화장품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이제품은 끈적임이 전혀 없어요.

맑은 물 같은 제형인데, 바르면 피부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손으로 발라도 손에 끈적임이 전혀 남지 않고 깔끔하게 바를 수 있어요.

화장솜에 묻혀서 바르면 피부가 개운하게 닦이는 느낌이 들어요.

민트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향이 인상적이에요.

자극이 전혀 럾고 순하고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요.

요즘처럼 기온이 올라가고 햇볕이 강해져서 피부 온도가 올라갔을 때 피부진정용으로 쓰기 좋았어요.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서 얼굴에 잠시 올려두는 팩으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