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형 비누를 선호하는편은 아니지만 이번 계기로 사용한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비누에대한 선입견이있었는데

첫번째는 비누사용후 트러블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자극 유기농제품으로 애기들에게 사용할만큼 순해 사용후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제주관적인 비누향이 싫었는데 무향이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무향이 전 꽤 괜찮게 느껴지네요 무향은 예전 구매했던 립밤에서부터 믿음이있어 너무좋았어요!

세번째는 보습력이었는데 저는 트러블이 많은편은아니고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많아질정도로 극과극의 피부였는데 세안후 보습력이 있어 얼굴이 당기질않았습니다.그래서 대만족!

네번째는 올인원제품이라는점! 여행을가거나 목욕탕을 가거나할때 많은물건을 챙겨갔는데 이거한개면 끝이네요

너무 잘사용하고있어 다음번엔 다른향으로 구입할지 액체비누로 구입할지 고민이 되네요

순해 피부가 많이 민감하시거나 애기들사용에 추천드립니다!